SG's blog (~ 2021)
클릭하면 크게 어렸을 땐 가끔 기차를 기다리던 곳인데, 지금은 더 이상 기차가 서지 않는다. 밤나무도 꽤나 많았었는데.. 다 쓰여지고 아무도 찾지 않게되면 어떤 기분일까.